
몬무스퀘스트의 주인공
루카의 어머니 루시피나
생긴것처럼 자상하고 다정한 성품의
여관 여주인이시다

그런데 사실 그녀는
티리엘처럼 인간 선언을 하기 전에는 천사였고
그당시에 적을 무자비하게 쳐죽이고 즐기는 잔혹한 사람이었다
그랬던 사람이
용사인 주인공의 아버지 마르켈스가
폭력을 행하지 않고서도 갈등을 해결하는 모습을 보고
거기에 흥미를 느껴
자기 본성도 힘도 내버리고 그의 곁에 서서 함께하며
인성이 둥글어지고 고쳐진다
필멸자가 불멸자에게 삶을 가르쳐주는 이야기는 언제나 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