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트)무검만큼 주인공 지명도에 영향주는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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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해포
작중 한 번도 직접적으로
중요하게 다루지는 않지만
아처 정체를 모르는 인물들은 에미야를
"붉은 기사" 혹은 "붉은 궁병"이라 부를만큼
아처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예장
페이트 시리즈 시점에선 대체 왜
저런 예장을 두르게되는지 알 수 없지만
다른 작품이나 사후나 생전의 흔적에도
인상을 결정하는 키 아이템으로 등장한다
거기에 그 성해포를 건네준 인물도
아직 페이트 세계관에선 전혀 다뤄진적이 없는 인물인데
재밋게도 두 인물 모두 압도적인 활의 재능을 가졌는데
한쪽은 사기적인 능력들을 앞지르고 활이라는 이명을 가져가고
다른 한 쪽은 "검"이라는 자기 기원조차 찍어누르고 아처라는 클래스로 고정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