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사실 갓밸리 때 이미 엔드컨텐츠 진행중이었던 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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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밸리 사건(38년 전) 시점의 로저.
아이콘인 특유의 콧수염이 없어서인지
30대 후반임에도 풋풋한 청년같은 인상인데
사실 시계열을 따지고 보면
모모노스케가 태어난 게 28년 전이고
그 2년 후(26년 전)에
오뎅이 로저네에 임시영입되는데
이때 로저는 자신이 13년 전(현재 시점 39년 전)에
기록지침의 최종지점인 로드스타 섬을 밟았다고 밝힘.
즉 갓 밸리 사건 1년 전에 이미 로저는
라프텔을 제외하면 위대한 항로 제패라는
전인미답의 업적을 달성한 것.
로드스타 섬조차도 당시 누구도 도달 못했기에
이미 이 시점에서 로저는 적어도
세계정부 체제 800년 이래 최고의 탐험가였다.
즉 갓밸리 사건은 아직 미숙했던 청년 로저가
전설이 되어가는 과정에서 겪은 전투라기보다,
이미 모험가로서 사상 최고 업적작을 찍은 전설이
엔드 컨텐츠 깨려고 2회차 플레이하다가
참여한 초대형 대항전 이벤트였던 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