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메탈패닉)소련(러시아)의 암 슬레이브들
본문
RK-89 "섐록"
현재까지 공개된 소련제 AS중 가장 오래된 기체. 2세대 기체라는 것 외에는 상세 불명.
본편 7권에선 소스케가 처음 탑승한 기체로 설정되었지만 추후 RK-91 초기형 새비지로 변경되었다.
RK-92 "새비지". 별명 직립보행 개구리.
러시아(소련)을 비롯한 동구권을 대표하는 AS. 새비지는 NATO 코드네임으로, 소련 내 애칭은 폭풍우를 뜻하는 "리베느"
AS계의 AK-47같은 존재. 팔다리를 모조리 뜯어내거나 단분자 커터를 콕핏 깊숙히 찔러도 시스템은 살아있는등 극강의 신뢰성을 자랑한다
수많은 수출형과 파생형, 라이센스 생산형, 불법복제판이 존재하며 그 바리에이션과 제조 대수는 정확하게 집계조차 불가능하다.
할리우드에서도 야라레메카로 대활약중이며, 스티븐 시걸은 이걸 맨손으로 부숴봤다는 모양이다.
엉덩이 배기구에 샌드필터를 장비한 사막 사양, RK-96형, 수출용 M형, 수중형 98형 등등의 바리에이션이 확인되고있다.
RK-91 통칭 "초기형 새비지"
아프가니스탄에 투입된 모델. 구동계에 유압 비중이 92형보다 높고, 가스터빈 엔진이 아니라 디젤 엔진을 장착하는 등의 차이가 있다.
17권에서 소스케가 운용하는 "크로스보우"도 이 91형이지만 각부 부품을 92형의 부품으로 개수한 버전이다.
RK-92F 수중형 새비지
풀 메탈 패닉 TRPG에 등장하는 기체. 수중전을 하자니 침수가 발생하고, 상륙전을 펼치자니 지상부대보다 발이 느려서 낙오되는 결함기이다.
대부분이 암시장에 헐값에 팔려나갔다.
Rk-92M 라시드 왕가 사양
풀 메탈 패닉 어나더에 등정한 중동 석유재벌 국가 "라시드 왕국"의 의전용 기체.
전신에 크롬도색, 금장, 보석등을 박아넣은초 호화 개구리. 치장 비용이 본체 가격보다 비싸지만, 그래도 독일제 3세대 AS "볼프"보다는 싼 가격이다.
중동 지역에는 이렇게 화려하게 치장한 의전용 AS를 찾아볼 수 있다고 한다.
Rk-96bis "새비지 2"
형식번호는 96이지만 2000년대에 배치된 새비지의 근대화 개수기. 서양에서는 "슈퍼 새비지"라고 부른다.
제작사인 OKB랴카(구 랴카 설계국)에선 자사제 3세대 AS인 "셉터"를 주력으로 하고싶지만 수출도 잘되고, 러시아 본국에서도 "새비지만 된다"라는 입장이라 셉터의 수출은 저조하다. 랴카 사는 어쩌면 새비지 3를 내놔야 할지도 모른다.
"타이니 새비지"
치안이 정상화된 나무사크 등의 투기장에서 합법 격투를 벌이는 AS...의 건설기계 버전인 파워 슬레이브(PS)다. 위의 새비지와는 아무 상관도 없다.
핼켓 사의 G80이란 PS를 베이스로 만들어 졌으며 제작 사유는 "취미"
ZY-98/99 "섀도"
러시아제 3세대 AS. 섀도는 NATO 코드네임으로 소련 내 애칭은 눈사태를 뜻하는 "라비나"
98사양은 초도 생산분으로 제식 배치된 사양은 99사양이다.
개발 초기에 아말감이 설계를 빼돌려서 람다 드라이버 탑재기 "코다르"로 개조해 써먹었다.
원작에서는 "일부 분야에서 M9을 능가한다는 소련제 3세대 AS"로 언급만 되었으나, 애니메이션 1기에서 선등장하고 원작으로 역수입 되었다.
Zy-98 섀도 저격사양
GRU산하 스패츠나츠에서 운용하는 섀도의 저격 사양. 고글형 저격센서와 뮤테오르(METEOP)저격포를 장비하였다.
레이스가 소련에서 스파이 훈련을 받을 때 안면을 튼 GRU 장교에게 사정사정해서 실전 데이터 제공+절대 부수지 않는 것을 조건으로 빌려서 쿠르츠를 태워보냈다.
Zy-99M 섀도 수출 사양
ZY-99의 수출 사양. 센서가 3개로 줄어들면서 주인공기 스러운 얼굴이 된 것이 특징.
98형에서 센서, 제너레이터 등을 손봤고 장갑 레이아웃도 일부 변경되었다. 다만 본국에서 운용하는 사양에 비해 수출용은 성능이 어느정도 다운 그레이드 되어있다.
자체적으로 3세대 AS를 개발할 여력이 없는데 서방과도 척을 진 국가에서 주로 사다 쓰고 있으며, 위에 설명한 성능저하를 보강하기 위한 업그레이드 키트를 각국의 군사 회사에서 발매하고 있다.
기본적으로는 서방제 화기는 쓰기 힘드나, 호환이 가능하게 하는 어댑터 파츠가 있다고 한다. 소스케가 개발을 도왔다고.
Zy-99M 섀도 복좌형
저격, 정찰, 전자전 등의 목적으로 복좌식으로 개조된 섀도. 극소수의 개조기이기 때문에 제식 명칭은 존재하지 않는다.
해당 기체는 어나더에서 D.O.M.S.가 운용한 저격 사양으로 프레임 일부와 머슬 패키지를 저격에 특화된 장비로 교체했기에 일반기에 비해 실루엣이 상당히 변했다.
RK-02 셉터
새비지를 제작한 OKB랴카(구 랴카 설계국)이 개발한 새비지의 후계형 3세대 AS.
스텔스성, 운동성 등을 추구한 일반적인 3세대 AS와는 다르게 방어력, 가동시간, 확장성에 주력한 AS. 다만 순발력 자체는 타국의 3세대 AS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가장 큰 특징은 "카듀카 시스템"이라는 장비 확장 기능. 이를 통해 클로 암, 7포신 대형 개틀링 등의 무장을 선택하여 장비할 수가 있다.
문제는 소련 붕괴로 인해 충분한 숫자를 생산하지도 못했고, 가격도 비싼 탓에 수출 실적도 섀도와 자사의 새비지가 아득히 좋기에 낙동강 오리알 신세. 현재 가동중인 셉터의 숫자는 손에 꼽을 정도라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