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사)잠 안올때 보기좋은만화
본문
줄거리를 요약하면
온갖 기이한 현상을 일으키는 "벌레"라고 불리는 생명체들을
때로는 배제하고 때로는 다스려서
사람들을 치료하고 다니는
주술사+약사 쯤 되는 직업 충사의 이야기
벌레에 따옴표를 친 이유는
이 만화에서 벌레란 단어는
흔히 아는 절지동물문의 그 곤충만 말하는게 아니라
훨씬 폭넓은 범위의 미생물을 아우르는 말이기 때문.
그밖에 작품의 감상포인트는
일본 각지의 전승과 요괴, 신령 등
전통 설화를 저 설정을 토대로
작가가 창작한 인간드라마로 엮어낸 점이 있다.
대체로 아픔을 겪는 이야기고
때로는 비극으로 끝나기도 하지만
아픔을 극복하고 이겨내며 다시 일어나기도 하는
따스한 결말도 많은 일본 전래동화 같은 만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