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캐들 가정사가 험난한 만화
본문
그 남자 그 여자의 사정
남주인공 아리마 소이치로
현부모는 양부모이자 큰아버지
친부는 이름난 음악가지안 동시에 소시오패스 수준 인격파탄자
(다만 부모로 애정이 없진 않음)
친모는 자식팔아서 팔자피려다 실패하니 애 방치해서 죽게 해놓고 다시 찾아오는 쓰레기
집안은 대대로 큰병원을 경영해온 명문가지만,
사실상 집안의 당주 행세를 하는 큰고모가 본인 콤플렉스 해소하려고
집안 사람들에게 따돌림을 종용
작중 보여주는 무적초인 이미지는 여기에 대한 방어기제.
주인공 커플의 절친인 아사바 히데아키
아버지가 자기 아버지(아사바에겐 할아버지)를 떠올리게 한단 이유로 가족 단위의 따돌림을 종용.
단순히 무시하는 걸 넘어 빼놓고 말없이 가족여행 갖다 돌아와서 조롱하듯 이죽일 정도로 음습.
다른 가족들은 미안해하면서도 아무도 나서주지 않음.
또다른 친구 토나미 타케후미
위 둘과 다르게 가족에게 너무 사랑받은 게 독이 된 케이스.
부잣집에서 태어나 응석받이로 자란 탓에 건강이 위험할 정도인 소아비만에 더해 주변과 어울리지 못하고 따를 당했고,
그나마 괴롭힘이든 뭐든 자신에게 어울려준 여자애조차 그저 선생님의 부탁을 받아서 어울려준 것 뿐이었음.
이탓에 지금 가족이 자신에게 독이 된다는 걸 알고 가족에게서 벗어나서 인체개조 수준으로 몸을 만들고 다시 돌아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