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루피가 나미한테 통수 맞았을때 배신이라 생각 안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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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피가 낯선 사람한테 밥 얻어먹었을때 :
은혜를 갚기 위해 칠무해랑 사생결단함. 심지어 죽일려고 미끼로 사준건데도.
밥준 아이가 배불리 식사하는 나라를 위해 카이도랑 사생결단함.
반면 나미가 루피랑 처음 만나고 겪은 일들 :
나미가 하란대로 해서 난생 처음으로 난파도 안당하고 길도 안잃고 목적지에 도착해봄
조로는 별 다른 표현이 없었지만, 루피는 감탄사까지 뱉으며 신기해 함.
상디 들어오기 전까지 식량이랑 식수 관리도 나미 몫
사황 버기한테 찟어진 밀짚모자도 수선해줌
(원작기준 딱두번나오는 밀짚모자 수선 장면)
쌩판 남인 우솝의 마을을 지키는데도 군말없이 동참해서 부상입음.
나미한테도 밥 얻어먹었음
(존나 중요)
루피 기준 밥도 줬는데(제일중요) 항해도 해, 밀짚모자도 수선해줘, 식량관리도 해준거면 거의 펑펑 퍼준거나 마찬가지인 셈.
나미가 고잉메리호랑 같이 날라버렸을때 루피가 화내기는 커녕 바로 조로한테 나미를 데려오라고 부탁한데는,
"이런거 저런거 다해주고 공짜밥까지 준 나미가 그냥 배신할리가 없다"
라고 확신해서가 아닐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