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 재밌었던 최종보스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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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비불패의 중원 황실 소속 대장군 "육진강"
본인이 주인공과의 싸움에서 패배하니까 되게 솔직하게 그만, 살려다오, 죽이지만 말아달라고 얘기한 것도 그랬고
나를 죽이면 자신을 총애하는 황제가 용비는 물론이고 주변인물들까지 죽을 거라고 충고하고
자신의 후계자가 되라고 계속 용비한테 집착하는 모습 보면 무력도 무력이지만 저런 정치적인 술수가 더 무서웠음.
저 사람 말하는 태도 보면 단순 살기 위한 발악이 아니라 정말 순수하게 용비를 원하는 것 같더라
그 방식이 용비한테는 최악이었지만
무력관련으로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삼중흑산포(정식 명칭 아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