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98 잉그램은 시노하라 개발진이 레이버 시장의 주도권을 쥐기 위한 선전용으로서의 역할도 하고있기에 작중 설정에서 대눟고 "사람들에게 주는 심리적 영향까지 고려하여 설계했다"는 해설이 존재한다.
덕분인지 현실에서 반다이의 1/60 잉그램 프라모델은 베스트 상품 디자인 상도 수상한 적이 있다.
근데 그래서 작중 이미지는?
수도권의 귀신, 수도권의 파괴마, 놈들이 지나간 자리엔 풀 한포기 안 자란다, 세금도둑, 그 이름을 듣는 순간, 우는 아이도 울음을 그치고 조상님들도 무덤에서 뛰쳐 나온다, "으악 도망쳐! 특차2과 2소대다!!"
어쩌면 중시했어야 하는건 기체 디자인이 아니라 포워드 성질머리 아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