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8년 만에 드디어 다 읽은 라노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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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중고서점에서 스쳐 지나가다 우연히 발견한 1권을계기로 빠져듬 라노벨 입문작.
문학소녀 시리즈.
00년대, 이 라노벨은 대단하다에서 연재 동안 상위권에1위를 먹은 적도 있음.
다른 건 진작에 본편에 외전까지 다 구해서 읽었는데(도저히매물이 없어 못 구한 추상화랑 2 제외.) 8권을 1/3만 남긴 상태에서 다 읽는 게 아쉬워 2년 가까이미루다가(정확히는 조금씩 읽긴 함) 책장 정리하면서 다 읽음.
제롬의 사랑을 거부하고 홀로 좁은 문을 지난 알리사처럼, 어쩌면 잘못된선택일 수도 있겠으나 서로를 위해 남주에게 이별을 고하는 길을 택한 선배 부분이 참인상적이었음.
지금 일본에서 판매 중인 문학소녀 시점에서 십 수년 뒤를 다룬 작품은언제 쯤 출간되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