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의형태)작중 제일 제대로 된 아버지
본문
작품 초반에
남자친구를 한달에 30명 갈아치우던 주인공의 누나가 사귀던 사람 중 한명이었던
브라질 이민자인 "페드로"
일본과 브라질은 역사적으로 깊은 교류가 있어
일본에 건너온 브라질인들이 많았으니 그걸 반영한 캐릭터 같다
아무튼 그런 그도 건너와서 주인공 누나와 노닥대다 원나잇하고 대강 헤어지는데
이 과정에서 주인공 이시다의 누나가 덜컥 임신을 하고
졸지에 주인공은 어린나이에 외삼촌이 된다(...)
암튼 순진무구하고 착한애라 좋다지만.
말하자면 주인공의 매형인 페드로는 속된말로 싸뒤충 인데
히로인의 아버지: 딸이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다고 다 버리고 아내에게 이혼 강요
주인공의 아버지: 아내가 농담으로 탈모를 놀리자, 빡쳐서 처자식 모두 버리고 가출
반면 페드로는 처자식에게 다시 돌아와
일자리도 찾고 가족을 이루는 이 오묘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