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에그헤드 편 이전에도 버젓이 나온 로스트 테크놀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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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보벌레 같은 굉장히 유용하며 꽤 하이테크인 기술이그냥 야생에 서식한다.
그냥 잡아서 간단한 개조만 하면 되는듯 하다.
좀 개그스럽게 나와서 그렇지, 팩스, 영상송수신, 실시간 음성통화가 다 되는 생물종이라는게 얼마나 오버테크놀로지인가.
심지어 소형화도 쉽게 가능하다. 작은 전보벌레 종을 쓰면 되니까.
악마의 열매도 로스트 테크놀로지 그 자체인데,
인공 악마의 열매를 만들어낸 베가펑크조차도 그 기원에 대해서 아는게 없다.
원피스 세계관을 보면 이렇게 기원을 알수없는데 그냥 사람들이 원리도 기원도 모르고 써먹는 기술들이 꽤 나오는데,
괴혈병 치료법은 10여년 전에야 널리 퍼진 주제에 이런 말도 안되는 오버테크놀로지들이 넘쳐난다는 것 자체가,
어떻게 보면 원피스 세계관이 한번 멸망하고 어설프게 재건된 포스트-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이라는 떡밥을 뿌린거 아니였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