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30년도 더된 만화에서 유래된 유행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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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역사" 라는 단어의 유래는 의외로 건담임.
턴에이 건담에서 인류의 힘으로 인류를 반쯤 멸망으로 몰고갔던 과거의 아픈 역사를 흑역사라고 부르며
반복되어서는 안될 비극적인 역사를 뜻함
물론 인류문명 재건 이후에 구시대 인류들이 만든 파괴병기를 발굴해서 사용하긴 하지만 (진짜 로보트를 감자마냥 땅에서 캐내서 씀)
전쟁용 모빌슈트가 농업 및 채굴용으로 주로 사용되기도 하고
핵폭탄을 집어던지면서도 "인류의 지식으로 만들어낸 물건이라면 인류를 구원해봐" 라고 외치는 대사에서
건담답지 않게 희망을 향해 걸어 나아가는 내용을 담았음을 알 수 있음
근데 인류문명이 재건되도 흑인은 농삿일 집안일 하더ㄹ....ㅇㅋ 닥1침 ㅈㅅ
"흑염룡" 밈은 아군으로 합류한 히에이의 필살기에서 유래함.
오른팔에 감은 붕대는 흑염룡의 봉인구이며
이 붕대를 풀면서 다시 감는 방법을 까먹어서 이제 되돌릴수 없다, 오른팔의 흑염룡이 미쳐 날뛴다 등등의 맛깔나는 중2병 대사를 줄줄 읊는다.
물론 저때는 진지하게 그냥 개 존1나멋있는 장면이였는데
후대에 와서 다시보니까 오그리토그리 씹지1랄나서 강령술을 통해 밈으로 퍼진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