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선 의외로 안노 동정여론이 생겼다는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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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낙스 파산신청.
가이낙스 임원들이 에바로 번 돈을 제대로 분배하지 않고 흥청망청 쓰다가 안노한테 돈까지 빌리고 그걸 또 안 갚고 튄 막장 사건.
결국 안노가 쪼개진 채권 수습하고, 판권 건져서 트리거랑 카라로 옮기는등 안노가 사후처리 대부분을 했던 사건인데
시마모토 카즈히코 만화를 보면 알겠지만 이 임원이란 작자들은 전부 안노의 대학 동기이자 친구들임. 같이 회사까지 세운 오타쿠 친구들이 자기가 만든 작품 때문에 돈의 망령이 돼서 소송전 하는 상황이었다는게 밝혀지면서 일본에선 동정 여론이 꽤 일었다고 함.
여담으로 저 만화를 그렸던 시마모토 카즈히코는 멋대로 안노한테 라이벌 선언을 날렸지만 나중에 안노의 "어, 우리 친구 아니었어?"한마디에 함락됐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일본에선 마리=시마모코 카즈히코설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