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마 미술대학 졸업후 타츠노코 프로덕션에 입사하며 업계에 발을 들였다.
스튜디오 피에로의 사장 누노카와 유지는 당시 20대의 신인이었던 타카다 아케미의 재능을 눈여겨 보았고
시끌별 녀석들 (1981) 애니메이션의 캐릭터 디자인을 시키게 된다.
이 작품으로 이름을 날리기 시작했고, 1981년 프리선언 이후
마법의 천사 크리미마미와 변덕쟁이 오렌지☆로드의 캐릭터 디자인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누노카와는 타카다 아케미를 천재라 부르며, 타카다 아케미도 은인이자 아버지 같은 분이라고 하기도 했다.
그 뒤 기동경찰 패트레이버에서도 캐릭터 디자인을 맡았고,
마법의 스테이지 팬시 라라 이후로는 캐릭터 디자인보다 일러스트레이터 쪽을 더 중심적으로 활동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