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무리) 백합애니 12화 대충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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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 하니까 불안한 아지사이 어쨋든 가출했으니 그런듯
그래도 가족들이랑 잘 풀림 엄마쪽도 꽤..
레나코 집에 찾아온 아지사이
미안하다며 선물 까지줌
아지사이는 안놀고 그냥 갈려는 갑다
레나코가 역까지 같이가줌
둘이 얘기하다가 레나코가 괴로운 일 있으면 본인에게 말해달라고 함
아지사이는 고맙다고 하지만 갑자기 눈물 흘림
빡통 레나코는 아지사이가 눈물흘린 이유를 모르겠어서 마이한테 전화함
마이는 이유를 알지만 말 안해줌
우연히 만난 마이랑 아지사이
둘이 수족관에서 데이트함 둘다 서로 친구로써 좋아하기 때문에 마이는 아지사이에게 자신의 마음을 레나코에게 전달하라고 말함
어차피 레나코는 자신한테 온다는? 확신이 있다는거다
레나코를 불러낸 아지사이
그러곤 레나코에게 좋아한다고 사귀어달라고 고백한다 (드디어!)
과연 이 빡통핑크머리는 어떤 선택을??
(긴 침묵.....) 레나코:"어... 네!"
마이:??????
암튼 이러고 끝난다 극장판 예고까지 있더라
어휴 이 핑크머리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