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토미 가서 개미 친 만화 보고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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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이랑 누나가 둘다 친오빠를 좋아했는데
오빠는 누나를 선택함
그날 실연당한 여동생은 나쁜 아저씨들한테 협박 당하고 몇번이고 억지로 불려나와서 아이를 임신하고 지우고반복함
결국 맛이간 여동생이 질투심에 눈이 멀어 자신을 협박하던 대머리 절륜 파오후 아저씨들에게 누나까지 팔아넘기고
매일매일 영상을 찍어 오빠에게 건네줌
오빠는 하루하루 늘어나는 누나의 영상들에 정신이나가사 망가져버리고
그 망가진 오빠를 여동생이 보듬어주면서 "이제 오빠는 영원히 내꺼야... " 대사와 함께 오빠의 아이를 가진 배와임테기를 클로즈업하고
그녀의 처절한 삶을 반증하듯이 어두운 밤하늘로 페이드아웃 하면서 이야기가 끝남
NTR 너무 자극적이다 못해 입에다가 염산을 트럭채로 들이붓는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