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혐/4컷용사) 만든 목적과 쓰임새가 달랐던 물건
Anonymous
|
|
조회 420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best&wr_id=340461
본문
원래는 걍 드래곤 식사 예절 가르치는 도구였는데
복수에 미친자가 아주 제대로 써먹음
근데 이 이야기도 다음이 있는데, 이 레드 드래곤이 끝까지 요리를 안 먹고 고문당하다가 죽음(대충 그랬음)
그리고... 사실 용사냥꾼은 레드 드래곤의 자식을 요리한게 아니라 그냥 와이번을 요리해서 니 자식이라고 속인거뿐임
복수에 미쳤지만 복수할 대상은 명확하게 잡고 있던놈이었지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best&wr_id=340461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