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만화 메이저 약간 억지 스토리류 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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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완 투수가 평균구속이 155Km 이상을 던지고, 160km도 충분히 가능해 보이는 선수를 프로구단에서 적극적으로 스카우트 의사가 없었음
[팀의 레전드인 시게노가 구단하고 설득하고, 말단 스카운터가 구단을 설득까지 해서 겨우 지명의사를 만들게 함]
[좌완이 150km만 던져도 초특급 유망주인데..메이저에서도 군침흘림]
[160km 던지는 좌완이면 지옥에서도 델고온다.][참고로 저시절은 구속혁명 이전이라 지금으로 따지면 파이어볼러 중에서도 파이어볼러임]
kbo면 일단 무족건 드리프트 전체 1순위 고민조차 없이 확정이다.(단장이 우리 무족건 얘뽑을겁니다 선언해도 아무도 반박못함)
메이저도 무족건 델고 올라고 기를 쓴다.
지금은 160의 구속이 그래도 간간히 나오지만, 과거 160 던질수있는 좌완이면, 모든 구단이 메이저 만류를 권할정도로 스카우트 해도 말이 됨
[부상 때문에 지명 순위 내려갔다는 말도, 애초에 고교 선수면 어깨가 싱싱한 놈들이 없다... 프로에서 1~2년 뛰면 수술받는 경우도 허다하다]
그리고 시게노 고로의 직구도 제구가 안되는 직구도 아니였음
kbo만 비교해도 제구되는 평속155 좌완이면, 하위권 팬들은 어중간하게 하위권 말고 차라리 꼴지해라 라고 빌정도임
xxx 리그라고 부를정도
[예) 꼴지했을때 심준석리그 우승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