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의 신 데즈카 오사무에게 간택된 신입사원의 결말
본문
 
 
 
 
 
 
 
 
데즈카 오사무(만화의 신, 무시 프로덕션 사장):하 씨;; 스케쥴 펑크 났네;; 어쩌지? 
 
 
입사 3개월차 애니메이터:저기 사장님? 
 
 
? 
 
 
펑크난 김에 제가 한번 콘티 그려봤는데...어떠신가요? 
 
 
흠...이거 뒷내용이 어떻게 되나? 
 
 
네? 
 
 
뒷내용 말일세. 이 콘티 뒷내용 
 
 
(두뇌 풀가동) 
 
...어...대충 이렇게 저렇게 되지 않을까요?(뭐지? 나 ㅈ된건가?)
 
 
오늘부터 넌 연출이다. 콘티대로 땜빵 에피소드 제작하고, 그거 각본도 하도록 
 
 
아니 승진이 이렇게 빠르다고? 뭐 이런 경우가 있어? 
 
 
그리고 이 신입은 나중에 가서...
 
 
 
 
 
 
 
 
 
 
 
일본 서브컬쳐의 상징인 건담을 만들게 된다 
 
 
*이후 데즈카의 아들이 밝힌 바론, 데즈카 오사무는 항상 토미노 얘기를 할 때마다 "토미노씨"라고 경칭해서 불렀다고 한다
 
 
 
 
 
 
 
 
 
 
 
 
					













 
       
       
       
       
       
       
      ![[마법소녀를동경해서]마지아 아주르의 몸매을 마음껏 만지는 주인공](https://qquing.net/data/upload/thumb/thumb_fdb17e14e3ba4c769b3088d04a6b69f8.jpg) 
       
       
      ![[말딸] 수돗가의 세이운 스카이](https://qquing.net/data/upload/thumb/thumb_3c6568aae616448cbb08dab370e2ac98.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