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미쳐버린 동물보호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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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도의 동물보호단체가 일본 낙농업계의 실체를 고발하며 인터넷에 공개한 만화
일본의 여성이 꿈으로 일본의 젖소가 되어 체험하는 이야기인데
젖소들이 좁은 축사에 하루종일 현시창처럼 살고있으니
우유 적당히 먹자라는 엄청난 비약적 논리에 도달하는 만화다
(아 잠깐 뼈맞았어 잠깐)
젖소에게 ♡♡적으로 스트레스를 주는 행위는 상품가치를 스스로 낮추는 행동이고,
엄청난 중량과 단단한 뼈를 가지고있는 소를 그냥 맨손으로 패는것도 쉬운일이 아니기때문에
고증이 굉장히 맞지않아 만화가 굉장히 비현실적이라던가
실제로 저런 낙농업가가 있다고 쳐도, 젖소가 학대당하는게
우유불매랑 무슨 연관이 있는지 갑자기 뛰는 이상한 비약적 결론이라던가
우유불매가 결론인데 마지막에 고르는게 두유라던가
젖소작화가 이상하다던가, 낙농업자 아저씨가 때리는 장면이 묘하게 타격감이 있어
♡♡를 중심으로 유행하게된다
아무튼 화♡♡ 됬으니 패러디가 나오는건 당연한 수순이므로
아저씨가 때리는 부분, 젖소가 자유를 빼앗은 상태에서 패다니!,
그만둬 비겁한놈! 부분이 패러디된다
보통 邪魔だゴッ太郎(거슬려퍽타로)라고 치면 나오는듯
일어로 우유의 비밀이라고 쳐도 나오는듯하다
물론 지금은 유행 지나감
사실은 착한 아저씨
역지사지 버전
우유 축제를 벌여주마
진여신전생
선전포고
페그오
시야를 막은 상태에서 때리다니...!
세계관 최강자들의 싸움이다
방해방해 러쉬
이 승부... 호각!
아저씨...!
쇼타의 동정을 노리는 사악한 성범죄자는 아저씨가 용서하지 않아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