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일방적인 손해였던 코로나 시기 무역.man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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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추얼 유투버등의 문화로 인해
한국 내에 서브컬쳐 오타쿠 층이 어마어마하게늘어남
여유롭게 오후에 학여울 가도 즐길수 있었던 서코는 이제 없음
어떤 행사든, 서브컬쳐 행사가 열렸다 하면 행사장 폭발하는 시대가 됨
그 결과 일본 지방에 사는거보다 한국 사는게 더 쉽게
일본 성우 이벤트를 즐길수 있는 시대가 됨
(성우 ‘이토 아야사’ 트위터에 4월에 올라온 사진)
코로나 시간동안 일본에는 케이팝이 어마어마하게 퍼짐
메이저 컬쳐가 되서,
일본 성우들이 케이팝 덕질하는 트윗 올리는게 당연해짐
우린 케이팝을 수출하고 일본은 오타쿠를 수출함!
무ㅑ아 우리가 손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