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 손오공의 훈련법
본문
처음 참선을 배울때.
걍 가만히 있기만 해도 되냐고 물어봄.
그 결과 아주 침착해지고 안정적인 싸움을 할수있게 변함.
프리저편에서는 기계로도 측정 못하는 속도로
힘의 조절을 빠르게 할수있게됨.
셀을 한번 보더니
졸라 세다는걸 알고
가만히 앉아서 고요히 생각하는 시간이 많아지는 모습을 보임
결국 손오반/베지터/트랭크스가
전투력의 상한선만을 끝도없이 올릴때,
전투력의 하한선을 높인다는 현실적인 수행법을
생각해냄.
부우편 초반.
평소에는 웨이트 대마왕처럼
합계 40톤의 무게로 근력단련을 하지만,
대회직전에는 산발적인 훈련을 멈추고,
고요히 정신을 집중하는 모습을 보임.
사실 손오공이 바로 지렌이었던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