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인류를 파괴한다,그것들은 재생할수 없다
격동의 90년대말 노스트라다무스의 지구멸망까지 1년 남은 상태의 이야기
만년 2등인 카노우 하지메는 우등생 사와타리 에미와 사이가 나쁘지만
공식 카드숍에서 우연히 만나 mtg를 통해 점점 사이가 좋아진다는 내용
비단 mtg뿐 아니라,90년대 말 일본의 풍경,지구멸망설의 대한 은은한 떡밥등
다양히 즐길말한오나니마스터 쿠로사와 콤비가 그리는 작품
만화의 제목은
MTG게임내 신의 분노의 효과 택스트
"모든 생물을 파괴한다,그것들은 재생할수 없다"
간결한 택스트와 강력한 효과로 인기 좋았던 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