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죠)보스의 이 행동 그렇게까지 생각없는 행동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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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애초에 부챠라티가 보스를 담글라고 마음먹었던 황금의 정신 소유자라서 저렇게 한거지
보통은 자기도 인지 못하는 사이에 자신의 호위대상이 팔만 잘려서 사라졌다?
바로 공포심에 물들어서 충성을 더 맹세하면 맹세했지 저기서 대들진않음
마치 디오의 더월드의 편린을 맛보고 굴복한 홀 호스처럼 행동하는게 보통임
보스입장에서도 니가 진짜 말잘듣고 임무를 수행 잘햇으니 상은 주겠는데
역설적이게 오히려 암살팀 만큼 나에게 접근한 셈이 되니 여기서 더 딴생각하지말라고 자신의 무력을 사용해서 경고한 거라서
보편적인 관념에서 생각했을때 이행동은 그렇게까지 멍청한 행동은 아니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