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키타 오우마
절명 토너먼트 준우승
사용 무술
니코류
사실 그 뿌리가 나왔는데 어떤 노인이 전쟁터에서 만든 실전 취득형 무술로 뿌리가 30년도 안됬음
2부 되면서 주인공이 여기저기 어느정도씩 알려지면서 주인공의 무술을 어설프게 따라하다 처발리거나
주인공의 무술을 주력으로 사용하는 약한 2부 주인공도 나와서 "인강 무술 수준wwww" 이라면서 까이는데
사실 주인공이 토너먼트 결승전에서 진것도 단순 찌르기가전부인 무술이었음
무술이 강한 게 아니라 강한 사람이 쓰는 무술이 중요 하다는 걸 보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