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척귀신 망가
본문
팔척귀신
일본의 귀신
팔척귀신은 덩치가 큰 여자의 모습을 하고있으며 이름 그대로 키가 팔척(약 240cm)정도 됩니다
"포포포포포"라고 남자같은 목소리로 이상한 웃음소리를 내고 다니며 이 귀신을 보면 수일내에 죽는다고합니다.
본사람에 따라 모습은 각자 다르지만
여성이며 비 정상적으로 키가 큰데다가 머리에는 무언가를 쓰고 있다는 점과 기분나쁜 웃음소리는 다 비슷합니다.
이야기를 들어보면 팔척귀신은 굉장히 빠릅니다. 달리는 차를 쫒아오면서 창문을 두드릴 여유가 있을 정도로.
다른 지역까지 못 가도로록 한지역에서 동서남북 사방에 지장을 세워 봉인 되어 있기 때문에 다른곳으로 가지 못하게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귀신은 바다를 건너지 못한다고하니 한국으로 올 가능성은 없습니다.
귀신을 쫒는 방법
재료 - 소금 많은양, 요강 2개. 신문지, 상자와 불상, 무당
먼저 방에 있는 모든 창문을 신문지로 뒤덮습니다. 그리고각 방의 네 귀퉁이에 그릇을 놓고 소금을 잔뜩 쌓아 놓습니다.
방 중앙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나무상자를 놓고 불상을 올려놓습니다. 아마 그 주위에 요강을 놓는 듯합니다.
저녁이 되기 전, 방에 미리 들어가 문을 걸어 잠급니다. 손에 부적을 꽉 쥐고 잠드는것이 좋습니다
팔척귀신이 창문이나 문을 열려고 별 발악을 하고, 가족과 지인들의 목소리를 흉내내어 당신을 끌어내려 할것입니다.
그리고, 귀신이 사라진 것 같다 해도, 아침 시가 지나기 전까지는 절대 방의 물건을 건드려서도 안 되고, 부적을 놓아서도 안됩니다.
물론 나가서도 안됩니다. 7시가 지나면 믿을 수 있는 사람들을 차에 같이 타고 자기는 뒷자석에 앉은채 눈을 꼭 감고 마을을 탈출해야합니다
무언가가 차를 두들겨도 절대로 눈을 뜨고 그것을 바라보면 안됩니다. 마을을 벗어나면 그걸로 추격은 끝이 날것입니다.
그리고 모에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