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일본특촬물이 현실감 조성을 위해 쓴 촬영 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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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기 중에 슈튜 입히고 올라가기는 "가면라이더 스피릿츠" 인터뷰에 보면 변신전 모습도 나와야 되기 때문에
주인공 배우도 안전 장비 없이 맨몸으로 올라가서 변신 연기를 했다고...
그리고 울트라맨
배우가 진심 겁먹었다는 맨몸으로 지프 피하기
진짜로 무서워서 나오는 표정.
그리고 슈퍼전대.
감독 인터뷰에서 저때 첫짤에서 진짜로 맨몸으로 배우를 떨어뜨려서 배우가 엄청 무섭고 아파했다고 함.
저런 연기를 해낸 여배우가 대단하다고도 발언.
리얼감이 부족해?
그러면 주인공이고 뭐고 실제로 위기 상황으로 갈아 넣는 일본의 고전 특촬.
요새는 안전 문제로 예능 아니면 못한다고 함.
참고로 현대에도 후낫시 사건(인형탈 안의 분이 예능 여러번 나갔다가 갈수록 올라가는 수위에 허리고 몸이고 아작난 사건)으로 재현되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