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보람차게 범죄자들을 조지고 다니는 워머신 퍼니셔
아으윽!! 등짝을 보이다니!! 이런 바보같은!!
이런 썅! 썅!!! 너흰 존나게 뒤졌따!!!
잉? 뭐야? 피도 안마른 대학생들이네?
학자금 대출을 갚으려고 이거저거 알아보던 차
그냥 고수익 알바인 줄 알고 속아서 범죄조직에 끌려온 대학생들
그러든 말든 ㅋ 내 알바 아님
다 죽이긴 힘들기도 하고 좀 쓸만한 놈만 골라서 가볼까
"너희들 고용한 곳이 테러 단체인건 아냐?"
"지금 이순간부터는 너희들도 테러리스트들이다."
"죽기 전에 전공들이나 불어봐라."
"저는 해양생물학"
-탕
"저는 회계..."
-탕
"문예학과에게 제발 자비ㄹ."
-탕
"로봇공학인데요, 죽일거면 빨리 죽이시던가"
ㅇㅋ 넌 나랑 간다.
취업을 넘어 생존난을 걱정해야 하는 지경
그 와중 퍼니셔가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