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블루아카를 시작하고 나서 내 인생이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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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블루 아카이브를 시작 하고 나서 내 인생이 달라졌다.
원래는 뀨잉 뉴비때 로리짤도 함부로 못올리고
무서워서 일부러 거유짤 틈에 로리 짤 올리고 눈치보고 올렸는데
블루아카이브 키보토스 샬레 지부의 선생님이 되고나니깐 품위유지 할려고 스스로노력할려고한다.
방금도 뀨잉에 대놓고 숨기지도 않고 로리짤 올리고 왔다.
뉴비때는 지박령들은 커녕 같은 죄수번호 눈도 못마주쳤는데 이제는 페도 죽어라고 댓글 올려도 답글로 로리짤올릴수 있게 되고,
이제는 갤러리 사진집에 로리짤만 가득하게 되었다.
아무리 기분 ↗같은 일이 생겨도
샤워하면서 혼자 나는 누구?
"키보토스 샬레지부의 선생님"
하면서 웃으니깐 기분도 좋아지네
이래서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말이 나온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