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015년 은혼이 최종장에 들어갈 즈음.
소라치는 자신의 만화 주인공 성우를 맡고 있는 스기타 토모카즈가 탈모에 걸렸다는 소식을 접함.
그의 안습한 정수리.
장난기가 발동한 소라치는 스기타의 모근이 사라질 때쯤이면 완결각 잴 수 있을 거 같아서
"스기타 모근이 사멸할 때까진 은혼 안 끝냄ㅋㅋㅋ" 라고 선전포고를 날림.
빡친 스기타는 "20년은 걸릴걸" 이라고 응수 함.
은혼도 결국 완결이 나 승부는 스기타의 승리로 끝나는 줄 알았으나...
긴파치 선생으로 돌아왔다.
자 연장전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