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몬)디지털 월드에 간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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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다행인건 여름 캠프 중 납치당한거라 최소한의 식량은 존재
또 다른현지인 가이드가 영상통화로 식대나 숙소 제공은 없지만 기념품이 제공된다는걸 알려줌
교통수단제공이 안돼서 뗏목 직접 제작
개고생하나 싶었는데
다행히 추가로 파견된 가이드와 조우
여전히 식대나 숙소는 없지만 관광 가이드북 데이터를 넘겨줌
밝혀지는 진실
사실 경쟁사의 우수 사원은
경쟁사 사장이 중간에 낙하산으로 헤드헌팅해간 현지인 가이드였음
결국 중소기업을 퇴사하고
납치한 아이들에겐 그다지 제공해준게 없지만 자기네들 사원인 가이드들한텐 지원이 빵빵함
빵빵한 복지 덕에 몰라보게 달라짐
납치당해서 개고생했는데 정사원이 아니라서 복지 한번 받으려면 목숨걸어야 함
그런데
그럼 이만
다행히 다음작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