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납치


왠 오지에 떨어졌더니 현지인 가이드가 붙음

그나마 다행인건 여름 캠프 중 납치당한거라 최소한의 식량은 존재


잘곳이 없어 버려진 열차에서 취침

납치범의 경쟁사 사장을 처리하면


또 다른현지인 가이드가 영상통화로 식대나 숙소 제공은 없지만 기념품이 제공된다는걸 알려줌

그런데 기념품 받으려면 바다를 건너야함
교통수단제공이 안돼서 뗏목 직접 제작

다행히 중간에 친절한 현지인과의 교섭에 성공

이번에 도착한 곳은 사막
개고생하나 싶었는데

다행히 추가로 파견된 가이드와 조우




알고보니 가이드가 아니라 수련회 조교였음

수련회의 성과로 또 다른 경쟁사 사장을 처리

또 다시 영상통화를 건 가이드
여전히 식대나 숙소는 없지만 관광 가이드북 데이터를 넘겨줌

다른 사장들이 하나 둘 사라지자 걱정하는 사장님

이번에도 영상통화

새롭게 납치할 아이를 찾아냈단다

그런데 경쟁사 사장한테 유출됨 ㅎㅎ


경쟁사의 우수 사원에게 패배한 아이들

미안했는지 드디어 숙소가 제공됨

납치하는데 협력 좀

교섭결과 일단 집에 온 아이들

빤스런을 걱정했는지 현지인 가이드들이 따라옴


밝혀지는 진실
사실 경쟁사의 우수 사원은

경쟁사 사장이 중간에 낙하산으로 헤드헌팅해간 현지인 가이드였음


그런데 사장이 너무 씹ㅅㄲ
결국 중소기업을 퇴사하고

가이드 직종으로 복귀

납치한 아이들에겐 그다지 제공해준게 없지만 자기네들 사원인 가이드들한텐 지원이 빵빵함
빵빵한 복지 덕에 몰라보게 달라짐

중소기업에서 당한 수모를 떠올리며

이번 사장님도 제거

하지만쉽게 죽지 않는 이번 사장



납치당해서 개고생했는데 정사원이 아니라서 복지 한번 받으려면 목숨걸어야 함

복지의 힘으로 경쟁사 사장 제거

그리고 나타난 경쟁사의 회장

깜방으로 보내버림
그런데

회장인 줄 알았는데 바지사장이래

진짜 회장의 등장

이쪽도 바로 깜빵행

고마웠다
그럼 이만

적당히 손 흔들고 마는 현지인 가이드들

그래도 얘네는 정이 들었는지 격한 작별 인사해줌

그렇게 끝나나 했는데

또 다른 납치를 암시하며 종료
다행히 다음작에선



하이패스제공으로 출퇴근 가능하고


동료중에 경력직도 있고

선배 사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