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방 블루아카) 최종장 끝나고 어느 존잘러가 더더 좋아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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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메오지땅이라는 작가는 엄청난 블루아카덕후로
(특히 아리우스를 좋아한다)
매일매일 트위터에 블루아카 관련 트윗이 이어지는데
오늘 1부 최종장이 마무리되고 스토리의 여운에 젖어 있던 와중 더욱 기쁜 소식을 듣게된다.
친동생이자 마찬가지로 존잘러인 오히사시부리 작가
가 최종장 대흥행의 영향으로
블루아카 시작을 마음먹은 것.
주변 사람이 자기 좋아하는거에 관심 가지고 마침 또 그 분야에서 이름값 있는 사람이니 좋아할 수 밖에
얼마나 좋으면 친동생한테 뽀뽀한다는 말이 나온다.
신은 마메오지땅이라는 이름을 하고 있으며
그녀의 여동생은 오히사시부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