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만추] 벨 하렘의 난이도가 급격히 상승하는 세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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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의 이모인 아르피아
과거 오라리오 최강 파벌이던 제우스&헤라 파벌 중 헤라 파벌의 간부였고 현재는 사망한 인물
본편 시점에서는 여동생의 아이인 벨을 만난적 없이 없었는데
IF세계선에서는 여동생의 아이인 벨을 잠깐 보러같다가 여러가지 감정이 터져나와 그대로 벨과 함께 살게된다.
이 일로 본래라면 죽었어야할 사건도 터지지 않고 모성 파워로 죽지 않고 살아있게됨
그리고 대충 벨과 결혼하고 싶으면 내 인정을 받아라 같은 느낌의 벨 하렘의 최종보스로 굴림할 예정이였다고
아르피아 이모님의 스펙은 현 오라리오 최강이라는 오탈보다 압도적으로 강해서 힘으로는 꿈도 희망도 없게 되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