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애니가 기본적으로 내수 상품이기 때문에 외국에서 무슨 일이 있건 신경 ㅈ도 안 씀

일본에서 망한거면 망한거고 외국에서 흥해도 망한건 망한거란 식이라 외국 수요 같은거 신경 안 씀

디지몬이 외국에서 흥하긴 했지만 디지몬은 여전히 내수 상품으로 팔리고 있음

국내에서 디지몬 신경 써서 수입하던것도 프론티어가 마지막이지 파생상품도 까놓고 테이머즈를 기반으로 하고 있고

일본에서 그나마 외국 반응 살피는 쪽이 게임쪽이지 애니는 외국 현지 시장은 전적으로 외국 현지 수입사가 몫임

그리고 통계를 보면 알지만 이웃국가 + 하청이란 인연 특수성으로 한국이 일본애니 전세계에서 제일 많이 수입하는데도한국 시장은 별로 신경 안 씀. 이건 미국시장도 마찬가지고

전적으로 국내 시장에서 디지몬을 더이상 신경써서 수입 안 하는거지 디지몬 자체가 망한적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