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이제 백합장사 할 때도 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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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지금까지 호모 장사도 낭낭하게 해왔는데
백합 장사도 할 수 있지 않을까
수성 제작진에 돌아가신 모로사와 같은 인물이 또 있지않고서야
커플링 덕질로 작품 망치는 경우의 수는 얼마 안 된다고 봄
쟤들도 호모 냄새만 내면서 부녀자들 끌어들이는 수단으로 썼지,찐호모는 아니었고
어차피 호모영업이든 백합영업이든 장사 수단이고
그런 의미에선 살짝 살짝 간 보는 수준으로 일반 시청자 거부감줄이고 그쪽 시청자 유입시켜서 돈 버는 장사가 최선이라고 보거든
백합보다 더 그럴듯한 수성 절망편은
이 양반이 최후반부에 선지자, 선구자적 역할로 미화되는 전개라고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