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x헌터) 강한 넨능력자이지만 좋은 넨능력자는 아닌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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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 피셜 크라피카는 절대 따라해선 안될 넨능력자 유형으로언급되는데
다른 넨능력자들은 발동을 어렵게해서
발동 후의 자신이 치뤄야할 코스트를 최소화하고
그러면서 발동 그자체를 어렵게하는것역시
일종의 제약과 서약으로 다뤄서
넨능력의 강화로 이어지게하는등
최대한 몸 덜상하게하면서 효율을 뽑아먹을수있게 넨을 짜는데
[크라피카를 반면교사 삼아만든 곤의 넨능력 가위바위권]
크라피카는 보통의 넨능력자들 과는 반대로
넨 발동은 매우쉽게하고 그후에 받아야할 리스크를 극대화해서 넨의저점과 고점을 끌어올렸다.
제약 서약?
죽으면 그만이야
뭐 그래도 부족해?
실사간으로 수명 깎아서 그만큼 보충하면 그만이야
당연한 말이지만 몸이 재산인 헌터입장서 저렇게 무식하게
리스크를 잔뜩 짊어지는 넨을 짜면 몸이 남아날일없고
덕분에 크라피카는 자신의 목적(환영여단)을 이뤄도 살날이얼마없을거란 추측이
팬들사이선 기정사실처럼 떠돌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