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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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과 어울릴 생각은 없어. 알겠으면 얼르.
잠깐만 전화가 왔군. 아마 금방 끝날 내용…이라고생각해.」
「여보세요? 아로나인가. 응. 지금? 아…친구랑 같이 있어. 금방 돌아갈 테니까.」
「…선새…앵!!」
감동에 북받친다네요...
ㅠㅅ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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