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아카] 흥신소 작가가 어쩐지 피폐물 아니라고 부르짖더라 Anonymous | 2022.10.15 16:25 | 조회 4,296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best&wr_id=127550 주소 복사 이전글 다음글 랜덤 만화 목록 본문 이 아이들은 언재나 흥신소 일에 열심인데다일하는 중이라도 그만 지인인 저를 구해버리고 마는정이 깊은 아이들입니다 "수고했어 아루" "아루가 이쯤에서 일하고 있다고 들어서 어떤지 보러왔지나는 경영고문이잖아?오늘도 노력하고 있었던 모양이네." 근데 저 센세 느낌은 저런 말 안했으면 누가봐도 오해했겠는네 성우도 본도르도 같은게 어울리겠구만 추천 4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