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선 이미지 만화진 해외브랜드 의류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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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브라운
원래는 핫한 명품브랜드였으나 어느순간부터
가디건 팔의 병장마크와 함께 양아치 대표패션이 되어버림
스톤 아일랜드
끊임없는 도전정신으로 다양한 재질과 팔의 나침반로고의 와팬으로 큰 인기를 가지고 있지만
이것도 어느순간부터 반달들이 스톤아일랜드 짝퉁으로 약속한듯이 입자 양아치 대표패션이 되버림
구찌 파우치백
백몇만원이나 넘어가는 명품이지만
이것도 양아치들의 대표 파우치백으로 이미지로 박혀 나락으로 가버렸다
무스너클 패딩
캐나다 패션브랜드로 뛰어난 보온성과 핏으로 인기를 얻었지만
중고딩 잼민이들이 죄다 이거만 사서그런지 잼민패션의 아이콘이 되버려서
유치하다는 이미지가 심어지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