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구치 마도카는 본가의 치하야급의 빈유라고 할정도는아니지만
그렇다고 거유는 아닐정도로 공식 일러에선 그려지는데
수상할정도로2차 창작에선 빅젖으로 그려지는 과대평가가 심함
(빅젖마도카로 그려진 일러들은 무수히 많으니 극히 일부만 찾아온 것임)
반면 공식 일러에선 그리 작은 크기로 그려지지 않고
심지어 그 일러스트를 본딴 피규어에서도 작지 않은 가슴 크기를가진 모리노 린제는
저러한 공식 린제 일러스트를 인정하지 못하고
저러한 "가슴을 뽕을 넣었다"는 둥, "린제 가슴이 등이냐?"는 둥의 2차 창작에선 엄청난 과소 평가가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