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 실제로는 정의감이 강한 오공
본문
싸우고 싶어서가 아니라 크리링의 죽음에 분노하는 오공
마지막 자비를 베풀면서 "나쁜짓을 하지 말라"는 오공
프리저의 "악행"에 분노하면서 자비를 또 베푸는 오공
인조인간이 마을을 파괴하는 것에 분노하는 오공
덴데를 데려오고 나서 친했던 아들에게 시간을 주는 오공
베지터가 또 살인을 하려는 것을 막아보려 했지만 실패한 오공의 당혹
치치랑은 실은 평범하게 사이가 좋고 걱정도 해준다
안아달라니 와락 안아주는 오공
그리고 오공이 다시 저승으로 떠나기 전
원작의 오공은 싸움을 좋아하긴 해도 기본적으로 정의와 우정이 가득한 남자였다
그리고 그리 안멍청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