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딸] 맥퀸 음해용 혐성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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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너 가위바위보 좀 졌다고 크로스라인 거는년
테이오가 미래 후배들한테 친절히 트레센 학원에 대해 소개할 동안
비싼척하며 뒷짐지고 한마디도 안하는 년
지만 물보라 피하고 한다는 소리
"니가? 언제부터?"
"저 똥말딸이?"
"애쓴다 새꺄 ㅋㅋ"
팩트와 기록으로까는 테이오에 비해
근거없이테이오를 음해하는 맥퀸
테이오가 스포츠맨쉽으로 대담하게 맥퀸 주거리로 도전한다니까 가소롭다는 표정을 짓는 맥퀸
사츠키, 더비도 못나가는 주제에 신입생 대표 된거보니 가문의 힘을 이용한게 분명함
게임 피셜 맥퀸이 인정하는 명문가 출신인데 팬서비스 확실함. 일반학생들한테도 벽없이 대하는 인싸
"똥말딸들아"
유력한 스테이어 경쟁자 제거
찌질찌질갑
테이오를 보고 연패하라고 저주를 거는 맥퀸의 팬
"내 스포트라이트가 되어줘서 고맙다"
먼길 온 손님 맞이하기 <<<<<<< 지 운동
입만 열면 구라
"이년이 건방지게"
티배깅
이런 맥퀀 혐성에 전염된 피해자 테이오
"어쩌라고ㅋㅋㅋ"
"다신 뛰지 못하는 너 같은 병진이 되었다."
무심결에튀어나온 진심
ㄹㅇ혐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