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다처제 결말이 아니면 러브코미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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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3개 애니화 방영된 10년전에 내린 결론임
1. 한명을 고르거나 오픈결말로 가면 무조건 러브코미디다.
2. 히로인끼리의 경쟁은 독점 경쟁이 아니라 순위 경쟁이여야함
- 확고한 정실이 있고, 첩들간의 순위경쟁인게 제일 안정적임.
- 정실이 없을경우 전개나 결말에서 확실하게 이게 하렘이라고 제시하지 않을경우 하렘향 나는 러브코미디다.
3. 하렘의 탈을 쓰고 여럿이서 1위자리를 놓고 경쟁할 경우
- 무조건 마지막에 일부다처 엔딩을 보여줘야만 한다.
- 작품내에서 3P 이상의 성관계를 암시하는 표현이 여러차례 반복되어야만한다.
이 2개가 모두 충족되지 않을 경우 무조건 러브코미디다.
4. 확실하게 서열정리가 되서 정실1~2명이 확정된 경우, 처첩간의 백합전개는 많을수록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