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과오로 괴로워 하는 아버지 만화
본문
아내와 사별한 후, 김현식("작은 스님")은 슬픔 속에서 딸 김윤지를 방치하고 폭행하는 끔찍한 만행을 저지릅니다.
뒤늦게 후회하지만, 자신의 과오로 딸에게 뇌종양이 있었다는 사실을 눈치 채지 못 하고 딸은 시한부 판정을 받게 됩니다.
이 감당할 수 없는 현실에 절망한 김현식은 딸과 함께 절벽에서 동반 자살을 시도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떨어진 곳은 생명이 죽지 않는다는 특수한 장소인 "무명사"였기에, 김현식은 죽지 못하고 살아남습니다.
김현식은 무명사의 큰 스님인 "종정" 스님에게 딸을 살려달라 간청합니다.
부녀의 사정을 외면할 수 없었던 종정 스님은 윤지를 호문쿨루스로 되살려냅니다.
그렇게 윤지는 죽음을 피했지만, 호문쿨루스가 된 자는 인간의 필수 요소 중 하나를 잃는다는 조건 때문에 "감정"을 상실하게 됩니다.
과연 윤지는 잃어버린 감정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김현식 부녀는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
이상 웹툰 "트레져 헌터" 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