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적으로 노골적인게 기사단장 하나 뿐인데
그나마 모험가 제자가 기사단장 견제 엄청 넣는거 때문에
"얘도 아버지처럼 느끼는게 있지만 연애적 호감이기도 한가"
싶었음
그거 제외하면 다른 캐들 그런쪽 묘사는 전혀 없음.
근데 그 뒤로 계속 보면 기사단장 쪽은 꾸준히 한컷 한컷 나와서 연애적 호감 어필하고
반면 모험가 제자는 등장할 때 마다 순수하게 기사단장한테 으르렁일 뿐 남주한테는 그냥 존경임.
슬슬 "아마 연애적으로는 여주 한명 뿐인가?" 싶은 생각이 듦
그러다 "기사단장 유일"이라는 추측이 못박힌게 얘 때문인데
얘가 남주한테 들이대는거 보면 어지간해서는 히로인 확정일텐데
정작 얘도 알류시아가 남주를 연애적으로 좋아한다는걸 눈치채니까 은근히 밀어줌
그냥 성격이 원래 저래서 호감있는 사람들한테 막 들이대는거고 연애적인건 아니라는 뉘양스지
그래서 저 검방 제자 나왔을 쯤 부터
"아 이 작품은 하렘물 찍을 생각 전혀 없고 연애적 히로인은 여주 한명으로 고정이구나"
라고 확신하는 중
아마 남주가 아저씨다보니
그냥 여러 여자애들이 좋아해주는거면 몰라도 연애적으로 하렘 상태인건 에바다 싶었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