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간) 최종화에서 전설의 힘 발동하고도 질 수도 있었다고 하는 이유
본문
 
 
전설의 힘 드디어 발동해서 사실상 최종보스처럼 군림하던 시안 겨우 박살냄
 
 
다간이 지구에서부터 자신에게 날아오는데 따로 반격 안 하고 그냥 내둠
 
 
 
놔두고 자기 몸 안으로 들어오게 놔둠
 
보통 채내라면 취약한 법인데,
 
여기로 들어오도록 그냥 놔둠
 
 
이미 전설의 힘이 얼마나 강한지 봐놓고도 위협으로 안 느낌
 
 
 
실제로 전설의 힘이 발동한 다간의 몸을 간단히 파손 시킴
 
 
 
행성으로 위장한 자기 몸 파괴 하는 위력을 봐도 괴로워 하는 모습이 없음
 
 
 
다간을 또 힘으로 억압함
 
 
세이지의 응원으로 다시 힘을 내서 오보스의 힘에서 벗어나는 다간
 
 
 
GX캐논으로 행성을 다시 파괴하기 시작함
 
이 때도 딱히 크게 괴로워 하는 모습이 없음
 
 
 
 
오보스의 힘에 의해 다시 찌그러지는 다간
 
여기까지 왔는데도 한 번도 다간을 한 번에 죽일 수 있는 파괴적인 힘을 안 보임
 
오히려 시험 하듯이 천천히 짓누르는 방식만 택함
 
 
 
공유새창
 
 
 
 
 
그리고 죽게 되자 하는 말은 비명이 아닌
 
"이걸로 죽는 건가?"
 
하는 오히려 만족하는 듯한 반응임
 
 
 
정말 오보스는 전설의 힘 발동 했는데도 본인이 원한다면 얼마든지 다간을 단번에 죽일 수 있었음
 
그런데 그러지 않고 막 발동한 힘에 더 익숙해지도록 시간을 들이면서 오히려 시험하다가 만족스럽게 죽음
 
사실상 진심으로 죽고 싶어서 발악하던 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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