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누야샤... 쌀국수나 처먹는 천한 베트남년을 어머니로 가진 튀기... 

튀기는 튀기답게 땅을 기란 말이다! 니 애미 응우옌처럼! 

맨날 이 지랄하면서 동생 줘패다가 아버지 유산 한톨이라도 나눠줄까봐 허겁지겁 변호사까지 대동해서 찾아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