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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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best&wr_id=34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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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자와 친구에겐 다정한
상남자 스타일
구닥다리같은 올드스타일의 대사나
특유의 오글거림에
기술도 서서히 기어를 올리며
순수 주먹질만하는
육체강화 주술뿐이지만
로망과 낭만이 있음
로망의 결정체
번개 낙인이 찍혀 명령에 듣지않으면
적의 번개가 끝없이 내리쳐
고통에 못이겨 주술을 쓰지만
최후에 체리쉬가 낙인에 반항하면서
각성하기 전까지
체리쉬의 기가노급이랑 디오가급의기술을
묵묵히 다 맞기만하면서
적이랑 싸워서 이기고 마계로 송환됨
그리고 에필로그에서
마침내 체리쉬와 티타임을 즐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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